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닌타마/그림

[케마이사] 아무래도 동실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



> 토메사부로가 이사쿠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싶어합니다


> 언제나처럼 진행은 의식의 흐름을 따라갑니다


>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할 지 모르겠어서 라노벨처럼 지어봤습니다()